배우 조재윤이 대학 시절 각목으로 머리를 맞은 폭행 사건의 가해자와 영화 촬영장에서 우연히 재회하게 된 사연이 알려졌다.
조재윤은 서울예술대학교 재학 중 선배로부터 각목으로 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그가 출연할 예정이던 영화 촬영장에서 당시 가해자인 선배를 만나게 되었고, 이에 제작사측에 해당 인물의 출연을 거절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재윤은 제작사에 '저 사람을 빼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했으며, 과거 폭행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현장 참여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은 학창 시절의 폭력 문제와 과거 트라우마가 예술 현장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