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케이지수가 2.85% 급락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내달 초까지 5만8000선으로 하락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금리 상승이 주가 하락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금리 인상이 인공지능·반도체주의 역사적 상승세에 제동을 거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시장은 '축제의 종료'를 앞두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기술주 중심의 강세장이 금리 인상 국면에서 조정 압력에 직면한 상황이다. 향후 주가 움직임은 글로벌 금리 추이와 실적 시즌 결과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