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6월 핵심 인플레이션이 4년 최저치에서 상승했다. 이는 3월 이후 처음으로 나타난 상승률로, 로이터 통신이 조사한 경제학자들의 예상치 1.6% 증가율과 일치한다.
유가 상승이 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중앙은행은 물가 안정화 추세를 모니터링하면서도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주목하고 있다. 6월 물가 상승은 제조업 비용 증가와 수입 인플레이션 압력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일본의 금리 정책과 경제 전망은 유가 동향과 임금 상승률에 달려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수입국인 일본이 국제 유가 변동성에 취약함을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