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에서 이란의 반체제 인사 처형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 시위 참가자들은 '무자헤드 만세'라는 글자가 적힌 팻말을 들고 거리에 나섰다.
시위대는 이란의 정치적 처형이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서방 정부들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참가자들은 이란 성직자 정권의 인권 침해에 대한 국제적 책임 추궁을 촉구하며, 처형 중단을 위한 긴급한 국제적 조치를 요구했다.
이는 이란 내 인권 탄압이 심화되면서 국제사회에서 제기되는 우려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서방 국가들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