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정착촌 정책에 대한 유럽의 비판에 대응해 영국 관계자를 미국 주도의 가자 조율센터에서 축출할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과 이탈리아 대표까지 같은 조치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의 보도다.
이스라엘은 이전에 스페인과 네덜란드 관계자들을 이미 같은 센터에서 제외한 상태다. 이는 팔레스타인 정착촌 정책과 관련해 유럽 국가들의 비판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이스라엘이 국제 비판에 대해 취하는 외교적 보복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