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논란이 많은 E1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는 계획에 유럽 국가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비판자들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팔레스타인 영토를 두 지역으로 나누고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E1 지역은 예루살렘 동쪽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이스라엘의 정착촌 확대 계획의 중심이 되어왔다. 이 개발이 완성될 경우 팔레스타인 영토의 연결성을 단절시켜 경제 활동과 주민 이동을 크게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