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IDF)이 헤르몬 일대에서 시리아 영토로 국경을 넘은 자국 민간인 3명을 이스라엘로 되돌려 보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이스라엘 민간인 3명은 화요일 헤르몬 일대에 도착해 시리아 영토로 국경을 넘어갔다. 수요일 현장에 파견된 이스라엘군 병력이 이들을 찾아내 이스라엘 영토로 송환했으며, 신병은 추가 처리를 위해 이스라엘 경찰에 넘겨졌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는 작전 활동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는 이스라엘군 병력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법 집행 당국이 관련자들을 사법 처리하고, 이들이 범죄 행위에 해당하는 이 같은 일을 반복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