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이스라엘군이 1974년 군사분계선을 넘어 시리아 남부 지역에 주둔하며 주민 억류 및 주택 철거를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은 과거 골란고원 분쟁과 관련해 1974년 유엔 감시군 배치지역(UNDOF)을 중심으로 군사분계선을 유지해왔다. 아사드 정권이 내전으로 인해 붕괴되면서 이스라엘군은 이 경계선을 이동, 시리아 남부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주민 억류와 주택 철거는 시리아 남부의 보안 상황 통제 및 영토 장악 의도로 해석된다. 이 조치는 국제사회의 시리아 정세 주시와 함께 중동 지역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