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고위 보안 관계자가 타스님 뉴스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인프라 공격 가능성에 대한 미국 언론 보도를 무모함으로 본다"며 경고했다. 해당 관계자는 "이스라엘 정권의 주요 인프라와 지역 내 미국 에너지 시설을 포함하는 포괄적 대응 계획을 준비했으며 이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란은 최근 40일간의 분쟁과 그 이후 계속된 군사 충돌을 통해 실행 의지와 능력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 발언은 지역 긴장 고조 속에서 나왔으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 가능성에 대한 이란의 대비 태세를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