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2015년 핵합의(JCPOA) 의무 이행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동시에 쿠웨이트의 발전소와 담수화 시설을 공습했다.
쿠웨이트 외교부는 "필수 시설에 대한 거듭된 공격은 민간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한다"며 "민간인 지역과 필수 기반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적대적 접근을 보여준다"고 이란의 공격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번 사태는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란의 핵합의 의무 이행 중단은 국제사회와의 외교 관계 악화를 의미하며, 쿠웨이트 공습은 군사적 대립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중동 정세와 국제 핵 협상의 진전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