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군은 1일 새벽부터 쿠웨이트 영공 내 무인기를 탐지해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이란의 공격으로 것으로 파악되는 무인기들은 북부 정부시설을 포함한 주요 국가 기반시설과 부비얀섬의 민간업체 소유 차량들을 목표로 삼았다.
쿠웨이트군에 따르면 낙하된 잔해로 인한 물질적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 공격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쿠웨이트는 전략적 위치의 중요성으로 인해 역내 분쟁의 영향을 직접 받는 상황이다.
쿠웨이트군은 방공 체계를 통해 무인기들을 신속하게 요격했으며, 피해 규모를 평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