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영상 분석 결과 7월 18일 호르무즈 해협 북부 항로에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의 고속정 부대가 선박을 향해 이동하는 것으로 포착됐다. 해당 선박은 카슘섬 남쪽 해역에서 호르무즈 해협 북부 항로를 항행 중이었다.
이번 사건은 세계 원유 수송의 약 20%를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상황을 반영한다. 이란의 고속정 활동은 해양 운송로의 안전성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우려를 증가시키고 있다. 지역 내 해군 세력의 움직임이 감시되는 가운데, 향후 사건 전개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