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가 전쟁 비용과 금융시장 거래를 둘러싼 주장을 제기하며 상대 측을 강하게 비판했다.
갈리바프는 자신의 발언에서 상대방을 향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취지로 비판했다. 이어 무디스가 제시한 자료를 확인할 것을 요구하면서 전쟁 비용이 1,300억 달러를 넘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금융회사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가 유가 선물 거래에서 1억3천만 달러를 넘는 손실을 입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 갈리바프는 한 차례 선물 롤오버 과정에서 발생한 거래를 언급하며 이 같은 주장을 제기했다.
갈리바프는 마지막으로 채권 수익률까지 거론하며 상대 측의 주장을 재차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