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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상업운송 확대 협상 진전…미 행정부 내부 이견

1시간 전조회 6오만, 무스카트
오만,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상업운송 확대 협상 진전…미 행정부 내부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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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당국자들은 오만이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상업용 선박 운항 확대를 위한 협상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행정부 내부에서는 오만이 이란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과 중재자로서 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통제력이 강화되는 방식보다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 운송을 완전히 재개하는 합의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오만이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상업용 선박 운항 확대를 허용하기 위한 협상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러한 협상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미국의 가스 가격에 대한 압력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 행정부 내부에서는 오만의 역할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고위 행정부 관계자들은 비공개적으로 오만이 이란에 편향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란과 오만 사이의 합의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반면 다른 관계자들은 오만이 오랜 기간 이란과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점을 들어 중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합의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서 오만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상업 운송이 완전히 재개되는 합의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이 상업용 선박의 통행에 대해 더 큰 통제력을 갖게 되는 방식의 합의에는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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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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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오만#호르무즈해협#호르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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