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의 대이란 경제 압박을 강하게 비판했다.
아락치 장관은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인들을 빈곤하게 만들고 이란 경제를 붕괴시키려는 의도를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미국 재무장관이 오히려 무력한 상태로 드러나고 있으며, 세계가 미국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고 밝혔다.
아락치 장관은 이어 미국의 부채 조달 비용을 둘러싼 금융시장 혼란이 시작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미국 금융 시스템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