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연준이 2026년 9월 15~16일 회의 후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가능성에 대한 YES 확률이 80.5%까지 올랐다. 24시간 전 대비 17.0%p 상승하며 거래량도 297만 달러를 넘어섰다.
9월 11일 발표된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을 뒤흔들었다. 전체 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기 대비 3.4% 상승했고,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올라 예상치를 상회했다. 앞서 8월 비농업 고용도 16만 2천 명 증가해 예상(5만 6천 명)을 크게 웃돌았다.
이 데이터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노동시장이 견고하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배경이 됐다. 9월 16일 회의 결과가 곧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