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마잔다란주 폭우·돌발홍수 피해 확산…주택 772채·학교 66곳 손상

54분 전167이란, 사리
이란 마잔다란주 폭우·돌발홍수 피해 확산…주택 772채·학교 66곳 손상AI

이란 마잔다란주에 폭우와 돌발홍수가 발생해 주거·교육·농업 기반시설이 광범위하게 피해를 입었다. 주도 사리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지목됐으며, 주택 772채와 학교·교육시설 66곳이 손상됐다. 마잔다란주 전체 피해 규모는 약 4조5,000억 토만으로 추산됐으며, 현장 조사는 계속되고 있다.

이란 마잔다란주 폭우·돌발홍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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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마잔다란주 전역에 폭우와 돌발홍수가 발생해 주거시설과 교육시설, 농업 기반시설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초기 보고에서는 마잔다란주 주도인 사리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지목됐다.

이란 국영 매체에 따르면 주택 최소 772채가 구조적 피해를 입었다. 마잔다란주 교육부는 주 전역에서 학교와 교육센터 66곳이 손상됐으며, 교육 기반시설의 물리적 피해 규모가 약 450억 토만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농업 부문도 큰 피해를 입었다. 사리 농업지하드부는 앞서 사리군에서 발생한 농업 피해만 약 3,790억 토만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피해가 큰 농촌 지역으로는 자린아바드 에 올라, 자린아바드 에 소플라, 에스부 콜라, 자나, 바지아르 등이 거론됐다. 폭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마잔다란주 전체 피해 규모는 약 4조5,000억 토만으로 집계됐다.

현지 당국은 피해 지역의 주택과 기반시설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각 지역의 피해 규모를 계속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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