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대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베네수엘라 지진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국내 주요 기관들의 구호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에서는 생존자 구조 활동이 사실상 종료되고 본격적인 시신 수습 단계에 진입했으며, 사망자가 3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의 이번 긴급구호금은 국제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한국의 인도주의적 책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국내 기업과 기관들의 선제적 구호 활동이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향후 베네수엘라 재건 단계까지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