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베네수엘라의 강진 피해에 대한 추가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정부는 350만 달러(약 52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난달 말 이미 500만 달러(약 75억 원)의 인도적 지원을 실시했으나, 베네수엘라의 피해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고려해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이는 국제사회의 재난 대응 관례에 따른 인도주의적 조치다.
한국 정부의 연이은 지원은 베네수엘라의 복구 과정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사회는 대형 자연재해 발생 시 영토·체제 문제를 초월해 인도적 지원을 펼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