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바브엘만데브 해협 폐쇄 의도 없다" 주장

7월 24일259예멘, 홍해

예멘의 후티 반군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폐쇄 의도가 없다고 주장했다. 후티 반군은 최근 홍해에서 선박 공격을 지속해오면서 국제 해상 운송로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후티 반군의 이같은 발언은 해상 보험사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연계 선박의 홍해 통과에 대해 신규 보험 판매를 중단하고 기존 보험까지 취소하는 등 실질적인 해운 차질이 발생한 가운데 나왔다. 한편 이란은 후티의 해역 활동에 대해 "석유 한 방울도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혀 지역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주요 해상 운송로로, 전 세계 해상 무역의 12% 이상이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해상 보험료 인상과 운송 비용 증가가 이어지면서 국제 해운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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