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정치국, 바브알만답 해협 통행료 부과 의사 없다고 밝혀

7월 30일18예멘, 바브알만답 해협

예멘 후티 정치국의 하젬 알아사드는 30일 홍해에서의 작전이 "사우디 항해 차단에만 국한된다"며 바브알만답 해협에서 통행료를 부과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같은 날 보도한 후티 그룹이 홍해 남부와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알만답 해협을 지나는 상선에 수수료 부과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한 반박이다.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한 지 일주일 만에 이같은 움직임을 보였다.

바브알만답 해협은 홍해와 인도양을 잇는 전 지구적 해운의 핵심 경로로, 국제 무역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 후티의 해상 작전을 둘러싼 통행료 논란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해양 안보 문제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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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홍해#바브알만답해협#사우디#해상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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