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 중국 광저우시에서 전역적인 모기 퇴치 활동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녹지대에 콘크리트가 타설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8월 27일 광저우의 한 누리꾼은 녹지대에 타설됐던 콘크리트를施工 인력이 다시 철거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현장에서는 철거 작업과 함께 해당 공간에 다시 잔디를 깔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내용이 온라인에 공유되자 중국 누리꾼들은 공공자금 사용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공공자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를 묻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녹지대에 콘크리트를 설치했다가 다시 철거하고 잔디를 심는 과정이 반복되고 있다며 비판했다. 광저우시 전역에서 이 같은 공사가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