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바데풀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가 국방에 능한 남성들을 징집할 것을 촉구했다. 바데풀 장관은 독일이 우크라이나와 협력해 해외 거주자들의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독일은 거주 현황, 사회보장 수급 여부, 등록 정보, 거주 자격 등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정부가 이들에게 징집 통지를 발송할 수 있도록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바데풀 장관은 해외에 거주 중인 우크라이나 남성들과의 접촉이 가능하며, 우크라이나 정부의 징집 명령을 전달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