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사당국, 뮌헨 방화 배후로 러시아 군정보기관 GRU 의심

58분 전49독일, 뮌헨
독일 수사당국, 뮌헨 방화 배후로 러시아 군정보기관 GRU 의심AI

독일 수사당국이 지난 9월 3일 뮌헨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의 배후에 러시아 군정보기관 GRU가 있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방화 사건과 관련해 불가리아 국적자 2명이 체포됐으며, 이들은 GRU와 연계된 조직에 포섭된 하위급 요원으로 의심받고 있다. 해당 조직은 슬로바키아에서 활동한 GRU 연계팀으로 추정되고 있다.

독일 수사당국이 뮌헨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의 배후에 러시아 군정보기관 GRU가 있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매체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 따르면 지난 9월 3일 뮌헨에서 방산·기술 기업 인근 건설 현장을 겨냥한 방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건설 현장은 방산·기술 기업인 로데 슈바르츠와 우크라이나에 드론을 공급하는 헬싱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수사당국은 이번 방화 사건의 배후로 러시아 군정보기관인 GRU를 의심하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불가리아 국적자 2명이 체포됐다. 이들은 GRU와 연계된 조직에 포섭된 하위급 요원으로 의심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수사당국은 이들이 슬로바키아에서 활동한 GRU 연계팀에 의해 포섭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건은 러시아 정보기관과 연계된 조직이 독일 내 방산·기술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방화 공격을 시도했을 가능성을 놓고 독일 수사당국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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