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콩고-M23, 스위스 협상서 평화 로드맵 합의
DR콩고 정부와 M23 반군은 스위스에서 5일간 진행된 협상 끝에 평화 로드맵에 합의했다고 allAfrica가 보도했다. 합의문에는 감시 메커니즘과 2025년 미국 중재 프레임워크의 이행 일정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제재 해제, 수감자 처우, 정치 개혁 등 핵심 쟁점에서 양측 이견이 여전히 남아 있어 합의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북키부주 에볼라 급증…치료 시설 포화
콩고 북키부주에서 에볼라 발병이 급증하며 현지 치료센터 병상이 포화 상태에 이른 것으로 로이터가 전했다. 정확한 사망자 수와 확산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나이지리아 니제르주, 무장 납치로 40명 이상 사망
나이지리아 니제르주에서 무장 납치범의 공격으로 4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납치됐다고 allAfrica가 보도했다. 피해자의 정확한 규모는 현재 집계 중이다.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반군, 연방군에 대규모 공세 재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TPLF)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대규모 공세를 시작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번 공세는 약 4년 전 체결된 평화협정을 사실상 파기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공세의 구체적 규모와 국제사회의 개입 가능성은 아직 불분명하다.
기니 쿠데타 지도자 두움부야, 대선 승리
기니의 쿠데타 지도자 마마디 두움부야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해 민간 통치로의 복귀를 선언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