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리스 재무장관 야니스 바루파키스가 마약 사용을 조장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바루파키스는 공개적으로 자신이 1989년 MDMA를 사용해봤으며 대마초도 피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소에 따라 바루파키스는 오는 12월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혐의는 그가 자신의 과거 마약 사용 경험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이 마약 사용을 조장한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바루파키스가 속한 메라25당은 해당 사건이 정치적 의도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