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 중인 체코 원전 수주 사업이 EU의 공식 인정을 받으며 정치권의 저가 수주 논란을 잠재울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부 등에 따르면 EU는 한국 원전이 국제 규범과 EU 법·제도를 충실히 준수하고 있음을 공식 확인했다.
이는 한국 원전의 기술 신뢰도와 경제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하는 결과다. 정부 지원에 의존한 저가 수주라는 국내 정치권의 비판이 설득력을 잃게 될 전망이다. 팀코리아가 국제 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이 확인되면서, 체코 프로젝트는 단순한 상업 수주를 넘어 한국 원전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