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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아제르바이잔 이중국적자 체포…이란 혁명수비대 연계 군사기지 첩보 혐의

1시간 전조회 13영국, 런던

영국 경찰이 영국·아제르바이잔 이중국적 남성을 이란 혁명수비대에 정보를 넘긴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해당 인물은 키프로스에서 체포됐으며, 영국 공군 기지를 감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방 국가들의 이란 관련 첩보 활동 경계가 강화되는 가운데 새로운 안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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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이 이란 혁명수비대(IRGC)에 군사 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영국·아제르바이잔 이중국적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당국에 따르면, 런던 출신의 해당 남성은 키프로스에서 체포됐으며, 영국 공군(RAF) 기지를 감시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당국은 이 인물이 수집한 정보가 이란 혁명수비대 측으로 전달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가 전달됐는지와 피해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영국 내에서 이란과 연계된 첩보 활동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해외 정보기관과 연계된 불법 정보 수집 활동을 국가 안보에 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감시를 강화해왔습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서방 국가들의 주요 군사 시설과 방위 관련 정보를 노린 첩보 활동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국 경찰은 추가 조사를 통해 피의자의 활동 범위와 해외 세력과의 연계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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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란#혁명수비대#첩보활동#군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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