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이 극심한 폭염을 중대 재난으로 규정하고 구청장과 군수를 소집해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대구는 84년 만에 40도를 넘는 기록적 폭염을 기록하며 심각한 상황에 직면했다.
기사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지역이 41도에 이르는 극한의 고온에 노출되어 있으며, 광양도 이틀 연속 41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여러 지역이 40도를 넘는 기록적 폭염을 겪고 있다. 시민들은 10분도 야외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대구시는 이번 폭염을 중대 재난으로 선포하고 관련 기관장들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는 극한 기후에 대한 체계적 대응의 필요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