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총기 난사가 발생해 45세 남성이 가족 등을 포함한 8명을 살해한 뒤 극단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 명의의 40구경 권총이 현장에서 발견됐고, 경찰은 드론과 로봇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갔다. 이번 사건의 희생자 가운데는 5세 남아와 생후 22개월 여아, 임신 8개월의 24세 여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당국은 현장 정리와 함께 사망자 신원 및 사건 전모를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수사 과정에서 적용 경위와 동기에 대한 추가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