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정부가 초기 해외 구조팀의 지원을 일부 늦게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콜롬비아 정부는 당시 자국 구조 인력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콜롬비아 정부는 전문 구조팀을 미국,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이스라엘 등 4개국에 요청했다. 해외 구조 인력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초기 대응이 늦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구조와 생존 가능성이 중요한 72시간의 시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해외 구조팀 요청이 지연된 데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정부가 외국 구조팀의 지원을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논란의 대상이 됐다.
제공된 내용에서는 지진이 발생한 구체적인 도시나 지역, 피해 규모와 사상자 수, 해외 구조팀의 현장 도착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