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11일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콜롬비아 내륙 지역으로 추정되며, 수도 보고타를 포함한 광범위한 지역까지 진동이 감지됐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최소 2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붕괴된 건물에 갇힌 사람들이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계속 파악되고 있다.
이번 지진은 남미 지역에서 수년간 발생한 지진 중 상당한 규모로, 콜롬비아 당국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국제사회도 콜롬비아의 지진 피해에 대한 지원 의사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