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덮친 극한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기상청이 전국 폭염특보를 해제했다. 12일 기준 경기 일부를 제외한 전국의 폭염특보가 해제되었으며, 열대야 주의보도 함께 해제되었다.
수요일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예보되어 있다. 강원과 경북 동해안에서 강수가 예상되며, 아침에는 선선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무더위는 여전하겠지만, 이전의 찜통 같던 날씨에서는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전국을 강타한 극한폭염 이후 기상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민들의 무더위 고통이 한층 덜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강수로 인한 공기 질 개선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