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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CIA, 쿠바 태스크포스 비밀 설립…엘리트 분열 조장 및 트럼프 친화적 지도자 교체 압박

1시간 전조회 1쿠바, 아바나

CIA가 쿠바 정치 엘리트의 균열을 조장하고 친트럼프 지도자 교체를 압박하기 위해 비밀 태스크포스를 설립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쿠바를 중국·이란·러시아와 함께 '우선순위 1급' 정보 수집 대상으로 지정, 정보기관의 자원 집중이 가속화되고 있다. NSA 등 미국 정보기관이 위성과 자원을 쿠바에 대폭 증원하며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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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정보부(CIA)가 쿠바를 대상으로 비밀 태스크포스를 설립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CIA는 이 태스크포스를 통해 쿠바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해 정치 엘리트 간 균열을 조장하고, 반미 강경파 지도자들을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에 순응적인 지도자로 교체하도록 아바나에 압박을 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60년대 쿠바 피그만 침공을 지원했던 당시 태스크포스와 달리, 현재의 태스크포스는 조직화된 쿠바 파트너가 없으며 치명적 작전을 승인받지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쿠바를 중국, 이란, 러시아와 함께 '우선순위 1급' 정보 수집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NSA 등 정보기관들이 더 많은 위성과 자원을 쿠바에 집중시키고 있다.

존 래트클리프 CIA 국장은 5월 라울 카스트로 손자에게 쿠바가 '다음 베네수엘라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관계자들은 아바나에 대한 본격적인 압박은 이란 전쟁 종료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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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쿠바#트럼프 행정부#정보 기관#미국-쿠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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