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6일 러시아의 키이우 및 주변 지역 공격으로 17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소진된 방공망은 전야 모스크바의 미사일 공격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동맹국들에 더 강력한 방공 체계 지원을 거듭 요청하고 있다.
유엔은 7월이 2022년 4월 이후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가 가장 큰 달이었다고 6일 발표했다. 러시아군은 현재 우크라이나 동부 주요 도시 크라마토르스크로부터 20km 거리까지 접근한 상태로, 전쟁의 군사적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