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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미군 가족 수십 명 불체자 단속…군 모집에 '찬바람'

58분 전조회 2미국

미국 이민단속국이 군인 가족 수십 명을 불체자 신분으로 구금하고 있다. 해병대는 지난해 6월 불법 체류 이민자의 입대를 모병 광고에서 홍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문가들은 이것이 군 모집 감소로 이어져 국방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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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단속국(ICE)이 군인 가족 수십 명을 불체자 신분으로 구금하자, 전문가들이 국방력 약화를 경고하고 있다. 지난해 6월 해병대는 공식적으로 모병 광고에서 불법 체류 이민자 가족 보호 수단으로의 입대를 더 이상 홍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해병대의 이 결정은 ICE의 불체자 단속이 군 가족들을 직접 표적으로 삼기 시작하자 나온 것으로 보인다. 시민권 미보유 이민자들은 과거 군 입대를 통해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경로로 간주돼 왔으며, 이는 미군의 중요한 모집 수단이었다. 그러나 가족 구성원들이 체포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입대자의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국방 정책 전문가들은 이 같은 불체자 단속이 궁극적으로 군 인력 확보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젊은 이민자층과 그 가족들이 군 입대를 꺼리게 되면 전체 모병 풀이 축소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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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단속#군모병#이민정책#해병대#국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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