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65세 여성 위슈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해 20대 의사로 위장하고 로맨스 스캠을 벌여 피해자로부터 거액을 편취했습니다.
위슈전은 병원 공사 수주를 미끼로 피해자에게 접근했으며, 17만 위안을 가로챈 후 추가로 거액의 지참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에는 AI 기술이 활용되어 실제와 유사한 신원 위장이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번 사건은 AI 기술이 사기·사칭 범죄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추세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고도화된 AI 기술로 인해 신원 확인이 어려워지면서 로맨스 스캠 등 신뢰 기반 사기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