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창정 7A 로켓이 하이난성 원창 발사기지에서 발사된 직후 폭발했다. 정확한 발사 일시와 탑재 물자, 인명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창정 7A는 중국의 중형 운반로켓으로, 정지궤도 위성 및 우주선 등을 운반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이번 사고는 중국 우주산업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중국 국무원 산하 우주국(CNSA)은 현재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중국의 우주 발사 계획과 위성 배치 일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