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 중학교 인민대표 선거 논란…교사 기권 금지·투표 대상 사전 요구 주장

1시간 전13중국, 광저우시
중국 광저우 중학교 인민대표 선거 논란…교사 기권 금지·투표 대상 사전 요구 주장

중국 광저우의 한 공립 중학교에서 인민대표 선거가 진행되는 가운데 교사들의 기권이 금지됐다는 제보가 나왔다. 제보자는 교사들에게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라는 명확한 요구가 사적으로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해당 내용은 중국 누리꾼이 공유한 ‘전 과정 민주주의’ 참여 경험을 소개하는 게시물과 함께 공개됐다.

중국 광저우의 한 공립 중학교에서 인민대표 선거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교사들에게 기권을 허용하지 않고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도록 요구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해당 중학교는 인민대표 선거를 진행하면서 교사들의 기권을 금지했으며, 교사들에게 비공개로 특정 후보에게 투표하라는 명확한 요구가 전달됐다.

이번 내용은 중국 누리꾼의 제보를 통해 공개됐다. 제보자는 광저우의 공립 중학교에서 이 같은 선거가 진행됐다고 주장했으나, 제공된 내용에는 해당 학교의 구체적인 명칭이나 투표 대상자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관련 게시물에는 중국 각지의 누리꾼들이 자신이 직접 참여했던 이른바 ‘전 과정 민주주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설명도 함께 담겼다.

다만 이번 제보 내용에서는 해당 학교의 선거 과정이나 투표 결과 등에 대한 추가적인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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