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중국 광저우의 베이징성건 공사장 외벽에 임금 체불을 호소하는 문구가 대규모로 적혔다.
공사장 외벽에는 “피땀 흘려 번 돈을 돌려달라”는 의미의 문구와 함께 “베이징성건 제5회사가 여러 단계로 하도급을 주고 입찰 담합을 했다”는 내용이 적혔다. 이 밖에도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지켜본다”는 문구가 확인됐다.
작성자는 해당 공사와 관련해 심각한 규정 위반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기율검사위원회가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