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중국 광저우 황푸구에서 다수의 전력 판매업체 관계자들이 미결제 대금을 요구하며 국가에너지그룹 광둥전력유한공사를 찾아가 집단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항의 참가자들이 미지급된 전력 판매 대금의 지급을 요구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들고 있었다. 현수막에는 계약 정신을 지키고 국유기업의 책임을 보여달라며 광둥전력이 전력 판매 대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항의 과정에서는 확성기를 통해 대금 지급을 촉구하는 방송이 반복해서 나온 가운데, 여러 추심 관계자들이 건물 바닥에 누워 항의하는 모습도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는 경찰이 배치돼 상황을 관리했다. 또한 현장에서 촬영된 다른 영상에서는 일부 항의 참가자가 신체적 충돌로 인해 피를 흘린 것으로 보이는 장면도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