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조던(R-오하이오) 하원사법위원장은 23일 전직 특별검사 잭 스미스를 상대로 형사 고발장을 DOJ(법무부)에 제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형사 소송을 주도했던 스미스에 대한 고발이다.
조던 위원장이 제출한 고발장에 따르면 스미스는 하원 청문회에서의 진술 과정에서 거짓 진술을 했다는 혐의다. 스미스는 지난해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련된 여러 형사 사건을 주도했으며, 최근 그 역할을 마감했다.
이 조치는 트럼프 지지 세력이 스미스와 사법부의 조치를 겨냥해 역으로 법적 책임을 추구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향후 DOJ의 대응이 미국 정치의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