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의 주요 이론지인 처음 저널이 중국의 급성장하는 AI 산업과 어려움을 겪는 전통산업 간 심각한 경제 격차가 존재함을 인정했다.
처음 저널은 지난 4일 웹사이트에 발표한 평론에서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 내 명백한 '온도 격차'가 존재한다고 인정했다. 다만 이러한 격차가 중국만의 현상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도, 빠른 기술 발전이 일반 국민을 뒤처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을 반영하는 이 논평은 첨단 산업 중심의 경제 구조 전환 과정에서 드러나는 빈부격차 심화에 대한 우려를 시사한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기술 격차 해소와 공동번영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