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이니아주가 주(州) 내 홍역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 펜실베이니아주 보건부는 CDC의 '에피-에이드(Epi-Aid)' 긴급 지원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펜실베이니아주는 CDC가 주(州)가 보고한 홍역 관련 사망 4건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지원 요청을 철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주 보건 당국은 이 조건을 통해 연방 당국이 확산세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대응하도록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