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차고스 협상 미국 지지 없이 불가능'…모리셔스 연간 지급금 유보

2시간 전0영국, 런던
영국 '차고스 협상 미국 지지 없이 불가능'…모리셔스 연간 지급금 유보AI

영국 국방장관이 모리셔스에 대한 연간 지급금 1억 2천만 파운드를 유보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고스 협정 불지지에 따른 조치다. 영국은 협정이 미국의 지지 없이는 진행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영국 국방장관 웨스 스트리팅은 23일 모리셔스에 대한 연간 지급금 최소 1억 2천만 파운드를 현재 보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고스 제도 양도 협정을 지지하지 않은 것에 따른 것이다.

스트리팅 장관은 영국 정부가 디에고 가르시아 기지를 포함한 차고스 협상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 협정은 "미국의 지지 없이는 진행될 수 없다"고 확인했다. 모리셔스에 대한 연간 지급은 "현 단계에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고스 제도는 인도양의 전략적 요충지로, 영국령 인도양 영토에 속해 있다. 이번 협정은 제도의 주권을 모리셔스로 이전하되 군사 기지는 영국과 미국이 운영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대로 영국 정부가 협상을 재검토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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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스-제도#모리셔스#영국#미국#국방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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