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브라질 10월 대선에 간섭하지 말라"**고 공개 경고했다. 트럼프가 볼소나로 가족과 만난 뒤 나온 발언이다.
자이르 볼소나로 전 대통령의 아들 에두아르도 볼소나로는 미국 로비·간섭 시도 혐의로 대법원에서 4년 2개월 형을 선고받고 피선거권을 박탈당했다.
한편 중앙은행은 금리를 또 한 차례 인하했으나 인플레이션 우려는 여전하다. 룰라 정부 지지율은 부정 38%·긍정 32%로 보합세다. 이 밖에 아마존 삼림 벌채 감소 발표, 애플의 브라질 대체 앱스토어·결제 허용 합의 등이 이번 주 주요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