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美, 브라질 대선 개입 말라"…볼소나로 아들 4년형

6월 23일0브라질, 브라질리아

룰라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10월 대선 개입 중단을 공개 경고했다. 에두아르도 볼소나로는 미국 로비·간섭 시도 혐의로 대법원에서 4년 2개월 형을 받고 피선거권을 박탈당했다.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브라질 10월 대선에 간섭하지 말라"**고 공개 경고했다. 트럼프가 볼소나로 가족과 만난 뒤 나온 발언이다.

자이르 볼소나로 전 대통령의 아들 에두아르도 볼소나로는 미국 로비·간섭 시도 혐의로 대법원에서 4년 2개월 형을 선고받고 피선거권을 박탈당했다.

한편 중앙은행은 금리를 또 한 차례 인하했으나 인플레이션 우려는 여전하다. 룰라 정부 지지율은 부정 38%·긍정 32%로 보합세다. 이 밖에 아마존 삼림 벌채 감소 발표, 애플의 브라질 대체 앱스토어·결제 허용 합의 등이 이번 주 주요 소식이다.

해외 예측 확률

출처: 해외 예측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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