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의 성소수자 축제에서 차량이 돌진하는 테러 사건이 발생해 17명이 사상했다. 경찰은 21세 남성 용의자를 지명수배 중이다.
사건은 베를린의 성소수자 행사장에서 발생했으며, 당국은 이를 이슬람 극단주의 공격으로 추정하고 있다. 피해 규모는 보도에 따라 17명에서 30명 사이로 집계되고 있다. 용의자는 최근 2개월 전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 IS(이슬람국가) 합류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경찰은 사건 수사를 본격화했으며, 테러 혐의로 용의자를 적극 추적 중이다. 이 사건은 유럽에서의 테러 위협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