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당국이 유대교 회당을 겨냥한 테러 음모 혐의로 6명을 체포했다. 프랑스 검찰은 26일 보안 위협으로 판단되는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 중임을 밝혔다.
체포된 인물들은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한 폭력 행위를 계획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프랑스 정보 당국은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적발된 계획의 구체적 내용과 실행 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심문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프랑스 내 종교 시설 보안 위협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럽 전역에서 극단주의 세력에 의한 증오 범죄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프랑스 당국의 사전 적발은 대규모 테러 사건 예방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