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프라이드 페스티벌 인근에서 극단주의자에 의한 테러 공격이 발생했다. 토요일 밤 벤 충돌과 칼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약 3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번 사건은 무지개 깃발을 들고 평화로운 행진을 벌이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적인 공격으로, 성소수자 커뮤니티에 큰 충격을 주었다. 베를린 당국은 테러로 분류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건 직후 무대 위의 한 무용수는 피해자들을 추도하면서도 공동체의 회복력을 보여주기로 결심했다. 이 공연자는 슬픔을 기쁨으로 전환하는 공연을 통해 두려움 속에서도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려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