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연준이 2026년 9월 회의 후 25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인가'에 대한 찬성 확률이 24시간 동안 11.0%p 올라 63.5%를 기록했다. 24시간 거래량은 171만 달러를 넘어섰다.
9월 4일 발표된 8월 비농업 고용이 16만2천 명으로 시장 예상(5만5천 명)을 크게 웃돌았고, 9월 10일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하며 연율 5.4%를 기록했다. 중동 긴장으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잭슨홀 발언 이후 매파적 신호가 강화되는 상황이다.
현재 63.5% 수준은 베팅 참여자들의 집단 추정치일 뿐이며, 9월 11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15~16일 FOMC 회의 결과가 최종 판단을 가를 전망이다. 추가 데이터에 따라 확률은 다시 변동할 수 있다.
